태룡건설: OO큐브 건설사. 회장님, 아들1, 아들2가 100% 지분 보유
티에프인베스트/티케이디엔씨: 시행사
티에프인베스트: 강재명(아들1) 대표
티케이디엔씨: 강세원(아들2) 대표
그리고 디플러스프라퍼티, 랜드커머스, 어반에이엠씨, 데일리펀딩, 데일리페이, 월드원디엔씨 다 같은 회사.
이현진: 디플러스. / 마리나큐브 관리단 대표(관리인)
이해우: 데일리펀딩/데일리페이/월드원디앤씨/랜드커머스큐브. 라군센트럴스테이 관리단 대표(관리인)
이민우: 데일리펀딩 대표.
장덕수: 직원. 마리나큐브 관리단 대표(관리인)
위 인물들은 태룡건설 직원이었거나 이화정씨 지인으로 추정되며 강세원 핵심 인물들로 판단.
이관희: 청소의달인, 해솔빌즈 등 그냥 청소업체 사장. 그리고 디플러스 끄나풀
강세원(아들2)가 100% 소유한 회사가
디플러스, 랜드커머스, 라군부동산중개법인
이관희씨, 뭐? 소유자 중심의 관리단을 만들어요? 그런사람이 시행사인 디플러스와 결탁하나요? (그리고 결탁했으면 끝까지 의리는 지키던가...)

OO씨, 태룡과 디플러스가 아무 관련도 없다고요? 1억빵 한번 할까요?

그리고 강세원씨, 지인, 직원들 다 여기저기 관리인 배치시켜놓고 시행사가 왜 관리회사까지 침투한건가요?

근데 의문점이 있는데,
디플러스의 장기 대여금만 12,196,844,359원.
임대 및 관리회사가 어디에서 이 큰 돈이 나서 누구에게 대여했을까요?
아하... 임대 보증금을 보면 5,199,340,000원이 있네? 이 돈 쓴거에요 혹시?

게다가, 현금흐름 보면 영업활동 -149,342,188원, 투자활동 -783,653,726원
잉? 여기 임대관리했던 회사 맞아요?

많이 찾아보고 보고서 작성해봤어요. 안산시민 그만 괴롭히고 본인들 동네 인천가세요.

자꾸 반달섬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우리 안산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면 작성한 보고서를 아래에 제출할까 해요.
- 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및 배임
- 공정거래위원회 (태룡건설 → 티에프인베스트 특혜금리 대여)
- 금융감독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위반여부, PF 대출심사 건정성 검사
- 기타 집합건물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추신.
장충금, 예치금 다 어디다 썼을까요?

한번 예상되는 자금 흐름 잠깐 보고 생각해볼까요?

  • 데일리펀딩 → 투자자 자금 모집 → 태룡건설 시공 (예: 양평 큐브하임, 평택 트리플큐브)

  • 태룡건설 → 시행사(티에프인베스트)로 자금 대여 (회장 → 아들 간)

  • 시행사 → 태룡건설 재발주 (자전거래 의혹)

  • 건물 완공 후 디플러스 등 자회사에 관리 위탁 → 관리비, 보증금, 장충금 등 관

안산 해양1로에 살던 태룡건설 회장님 그리고 아드님들. 다른 동네 가셨다고 당신들 나고 자란 안산에서, 안산시민들을 이렇게 괴롭힙니까? 당신들 훨씬 부자잖아. 심지어 당신들 오피스텔, 생숙 사준 고객인데 고객들한테 이렇게 뒤통수를 친다고?

안그래도 반달섬 거북섬 난리인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