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13일] 이관희 및 디플러스의 예치금/관리비 탈취 시도

[2025년 02월 13일] 이관희 및 디플러스의 예치금/관리비 탈취 시도

1. 2월 13일, 불법 관리비탈취 시도(금전 요구)

2월 13일, 이관희는 관리단 명의 농협계좌를 개설하고, 소유자 및 점유자에게 종이와 문자로 1월분 관리비와 예치금을 자신의 통장으로 입금하라는 안내를 했다.
1월 관리업무는 이미 골드너스에서 정상적으로 수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금전을 자신의 통장으로 입금시키라는 요구는 명백한 사기 및 강요 행위다.

2. 2월 14일, 현수막 및 혼란 조성

2월 14일, 이관희 측은 현수막까지 걸어 관리비 입금 관련 혼란을 더욱 가중시켰다.
입주민들은 이로 인해 불안과 공포에 떨게 되었으며, 금전 요구의 진위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3. 외부 위협 행위

또한, 외부에서는 차량으로 건물 내 진입 시, 용역으로 보이는 인원이 미행을 시작하는 등,
방문객을 주차장부터 편의점까지 따라가는 사례가 보고되어 강압적 위협 행위가 명백하다.

[사진 1] 이관희 및 디플러스 무리 난입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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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용역으로 보이는 디플러스 옷을 입고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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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 동안, 이들은 단지 자신의 덩치를 앞세워 관리사무소를 감시·통제하기만 했으며, 관리업무나 현장 업무 등은 전혀 수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