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7일 현재, 웅신미켈란의아침 관리사무소 현황
이관희의 불법적인 셀프 관리인 선임 소식을 접하고, 지난주 즉시 변호사와 상의하여 관리인 가처분 신청을 진행.
시청에서는 관리인 선임신고서와 회의록만 제출하면 진위 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관리인 선임을 승인하는 절차를 따르고 있음.(시청 담당자와의 녹취록 보유)
이러한 절차로 인해 이관희 씨가 정당하게 선임되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름.
이러한 법적 허점을 이용한 '관리인 헌터' 문제는 국회 간담회에서도 논의된 바 있음.
[2025년 02월 12일] 이관희 및 디플러스의 관리실 폭력적 점거 시도 - 사건 순서 요약
날짜 | 웅신미켈란의아침 사건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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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8일 | us****@****.com 명의의 이메일을 통해 이관희 측이 2월 9일(일)까지 점유 해제를 요구함. |
2025년 2월 9일 | 골드너스 측은 즉시 점유 해제 요구를 거부하고, 공식 서면 공문 제출을 요구했으나, 상대 측은 정식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음. |
2025년 2월 10일, 저녁 | 6~7명의 체격 좋은 인원이 이관희와 동행하여 관리실에 난입, 위협적 태도로 직원들을 겁박하며 무단 점거를 감행함. |
2025년 2월 11일, 아침 | 관리실 출입문이 쇠사슬로 봉쇄되고, 열쇠가 강제로 끼워지며 손잡이가 제거되어 출입이 불가능한 시설 훼손이 확인됨. |
2025년 2월 12일 이후 | 수일간, 용역으로 보이는 이들은 관리사무소를 감시·통제하며, 직원들의 개인 및 회사 물품 반출을 무력으로 차단해 정상 업무 수행을 완전히 마비시킴. |
2025년 2월 13일 | 이관희는 대표로 있는 관리단 농협계좌를 개설하고, 소유자 및 점유자에게 종이 및 문자 안내로 예치금 및 이미 지난 1월 관리비까지 자신의 통장으로 입금하라는 안내를 함. |
전체 | 이관희 및 디플러스 측은 관리인 선임, 관리업체 선정 근거, 계약서, 견적서 등 공식 증빙자료를 전혀 제출하지 않았으며, 경찰의 증빙 요구에도 응하지 못해 모든 주장이 단순한 말에 그침. |
위 사건은 이관희 및 디플러스 측이 정상적인 관리업체 교체 절차를 전혀 따르지 않고, 폭력적 수단과 불법 금전 요구를 통해 관리실을 무단 점거하며 직원들의 업무를 방해한 명백한 불법행위임이 분명하다.
또한, 관리를 하러 오겠다는 회사가 단 하루 만에 문을 봉쇄하며 시건장치를 훼손하는 행위는 결코 정상적일 수 없으며, 현재 관리사무소는 1층 104호로 피신하여 관리업무를 지속하고 있다.
직원들은 매일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2인 1조로 이동 중이며, 이 모든 행위는 신속하고 엄정한 법적 조치로 반드시 대응해야 할 사안이다.